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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10
book
중국에 들어오면서 비행기에서 읽을 책을 한 권 가져 왔는데. 고전입니다. '오만과 편견'. 오랜만에 읽어보는 번역투의 글은 재미있군요. 원문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한번 원문으로 보고 싶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AM 11:52
어제 밤 10시 쯤 중국 도착했습니다. 큰 누나 집에 잠깐 머물렀다가 제 집으로 갈 예정입니다. 하얼빈에도 눈이 계속 내리는군요. 공기가 차가워서 머리가 상쾌하군요. 제가 살 곳이 여기가 맞나봅니다. 한국보다 중국이 조금 더 편해지다니 이상하군요.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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