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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쩔어..
혼자서 차려먹는 저녁이 이토록 쓸쓸한 것이었는가..?
있기는 있지, 있기는 있어.
상대의 성격적 결함을 알아차리는 내 능력이 너무 짜증난다.
처참하다….
난 정말 긍정적일 필요가 있어.
나 사자자리 맞는거냐 대체
어쩌다가 어쩔 수 없는 것들 투성이가 되었을꼬.
표현, 형용 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들.
운명은 선택. 하지만 선택은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