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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단어를 조합하기작했다. 말귀는 다 알아듣지만 그걸 다 아직 말하진 않는다. 다만 자기가 하고싶을땐 따라 하고 필요할때 뜬금없이 툭 튀어나와 모두를 놀래킨다. 사과를 주며 “따꺼!” 했을때도. 지금은 잠꼬대로 아빠 부붕 어야~ 이러고있다. 엄마 아따 (엄마핸드폰) A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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