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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un 2008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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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해진다. 친구들의 편지를 다시 벽에 붙였다. 부끄러움.쑥쓰러움.정치적인 올바름 등을 넘어서,.내가 진정으로 '믿고' 말하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게 더 많다. 언젠가는 내 안에 더러운 것들도. 더러워서 너무 아름다운 거라고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후 11시 19분 (Indianapolis)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