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기 아까운 하루,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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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
2008년 9월
04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ㅠㅠ내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아름다운 름사, 다음으로 보내 준 편지 지금 봤습니다. ㅜ나는요 너무 보고 싶어 다들. 이제 곧 본다 생각하니 보고 싶어서 더 참을 수가 없다. 17일 5시 반 도착이야, 이제 2주정도 남은거지? 나는 이제 여행지가 딱 2개 반이 남았어.
앞으로 우리 더 얘기 많이 하자
#
라스 배에 까스에 도착. 여행 중 처음으로 호텔방에 혼자 있어요..ㅠ감동의 눈물.바닥을 맨발로 다닐 수 있어..욕조서 때를 밀 수 이써!ㅋ근데 정말 나도 촌사람됐나. 얼마전 샌프란에 오락실 지나칠 때도 머리아팠는데 여기 도박장은 5분을 못 있겠네;; 여기 왜 온거니?;
호텔방에 있는게 너무 좋아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ㅋㅋㅋㅋ아 정말 가난스럽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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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으아아아ㅠㅠㅠㅠ샌프란시스코 떠나기 싫어ㅠㅠ흑,그런게지ㅠ한국은 안 가고 우리집이랑 하자,홍대만 갔으면 좋겠고. 여긴 정말 떠나기 싫은데 이젠 지치는 노숙자여러분과 들끓는 꼴갑들은 이제 고만보고 싶고.아-하지만 좋았다.샌프란시스코.
사람들은 보기만해도 무지하게 지치는 타입들 난 몬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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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진상들 때문에 별 기분 더러운 일도 있고 하지만,암튼 여긴 샌프란시스코고 하니 봐준다. 이 밝고 건강한 햇빛 아래 진창인 기분으로 있다는 건 신이 노여워 할 일잉께.
낚시꾼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뭐 잡으셨어요란 질문에 돌아보신 분은 40년간 샌프란에 사셨다는 한국인 할아부지 서울에서 왔단 말에 서울 하시며 당신은 이제 촌사람이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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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돌아 다녀야 하는디.,이 시간에 소파에 앉아 뭐하는겨.궁둥이 떼지 못할까.
하지만 여행지에서 암것도 안하고 쉬어보는 것도 로망이었엉. 패키지 여행만 했었다 보니 오늘은 이렇게 보내고 내일 새벽에 빨래 미친듯 자전거로 드영박물관을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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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30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끄아아아아아~~~~~~ 야들아, 알흠다운 분들아,나는 그냥 빚져가며 하는 여행도 좋지만 이젠 돌아갈 날을 하루하루 꼽는다아아~~여행이 무어다냐~돌아갈 곳이 있어야 할 맛과 제 맛인거지~보면 우리 뭐할까아~~~신문지깔아놓고 중국집 A메뉴 콜?!일단 모여라아~~ㅋㅋㅋ
참 소박하고 짐승스러운 나의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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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앤프란시스코~에 있습니다. 거센 바람때문에 내 맛난 칩봉지가 날아갔지만(꽤나 집착,,) 건강하게 쏟아지는 햇살(그만 좀 타자)과 레인보우색 깃발(이뻐)이곳저곳 흘러 넘치는 다양한 문화(색색색). 샌프란시스코 됴쿠나아~~~♬
게다가 우연한 만남까지 반가운 대만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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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내일은 워싱턴에서 샌프란시스코.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샌프란공항에서 하루 잔다. 벌써부터 공항 갈 걱정,잘 걱정. 지나가는 도시라 그런가..내내 굉장히 불안하고..아무튼 워싱턴은 영 싫다. 워싱턴을 떠나는 걸 즐거워해야지.
덩치만 큰 건물들 통과할 수 있는 시선이 없다 폐쇄적이고 삭막한 가짜도시 내내 게임기 안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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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와싱턴 디씨란 말이지..날씨며 분위기며 을씨년스럽고나.
춥겄는데 내복입고 싶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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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뉴욕 마지막 날. 몸을 움직이니 할 말,이야기가 넘실넘실. 어여 홍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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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그 분이 너무 좋은 분이셔서(한 40대 중반정도의 흑인남성)그냥 수다 한 10분 정도 떤 것 같은데 나 번호도 받고, 다음에 moma에 오면 자기직원이라 공짜로 표구하니까 몇 명인지 말만하면 몇 장이든 공짜표 구해 주겠데용.흐흐.맘이 고마워.
아저씨 비행기표값이 문제잖아!! 야~나 이거 진짜 좀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얘기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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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2)모마 전시회에서 발 닳게 돌아다니다 이젠 골반까지 닳아버리겠다 싶어서 쇼파에 앉아있는데,전시회에서 “no photo!no flash!”외치는 직원,대부분 서로 인상쓰고 대하고 마네킹처럼 서있기만 하는 것 같은,한 분과 쉬는 동안 수다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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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소식)moma옆 스타벅스에서 친언니랑 만나자마자(언닌섹시하고예쁨ㅎ)비디오 찍으며 까불고 놀다 영화찍는 애냐고 친절히ㅎ 물어보시길래 잠깐 얘기하고 뉴욕패션위크며 아마 전문사진가인 분에게 사진찍히고 모마ps1파티 소개 받고 거기서 내일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요.
오우 뉴욕 이런게 뉴욕의 재미인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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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드디어 내일(18일)부터 여행시작합니다.계획을 못 세워서 그런가~길어봐야 한달 정도 일 듯 합니다:) 여기서 여행을 시작하니까 나는 분명 '떠나는 안녕!'인데, 안녕하고 떠나는 내 여행은 동시에 '나 돌아왔다~안녕!'이네요. 아무튼 무조건 안녕!
이제 길어야 한달이면 보는 겁니다 무조건 건강 무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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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토토♥에게/ 페루에 잉카의 조상에 관한 전설이 있는 '티티카카 호수'가 있잖아. 거기 가운데에 '우로스 섬'이란게 있데. 근데 이 섬은 땅으로 된 섬이 아니라 '토토'라는 일종의 '갈대'를 끊임없이- 가라앉히고 가라앉혀서 만든 섬 이란다!!
너무 멋지지 않아? 아 그리고 나 하트쓴게 너무 오랜만이라 쓰고 보니 새삼 엄청 쑥쓰럽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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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여행 떠나기 전에 할 일이 정말 골 아프게 많구나. 제 몸뚱이 하나 움직이는 건데 말이야. 이제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는 비행기표까지 사놨다. 그 다음엔 나도 잘 몰라. 그 후엔 그랜드캐년 포함 3대 캐년을 꼭 볼 거라는 것만 알지이.
샌프란 시스코에선 카우치 서핑하고 싶어서 부족한 영어로 한글로도 힘든;ㅎ 편지를 몇 통이나 보냈다. 안되면 샌프란시스코에선 노숙하고 가서 친구를 사귀든 버팅길 예정. 이건 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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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내 속에 뿌리깊은 외모지상주의여…으허어..날 놓아줘..으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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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아니..나 어제 생일이었는데..아무도 몰랐던거야? 6일 생일이라구..그 쉽다는 '해피버스데이' 인사는? 아 나참..이게 아닌데..ㅋㅋㅋㅋㅋ
난 이제 나만 사랑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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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안녕. 보고싶소.
당장 끌어잡을 손이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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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쇼를 성공리에 마쳤다! 감격~하윽~ㅜㅁㅡ. 비디오는 내 기대보다, 특히 편집과정에서 잘 나와주셨다(흐흐..하지만 캠코더라 사운드는 엉망,,하지만 조건하에 최상!) 다들 비디오가 생각보다도ㅋ 좋아서 놀라고, 즐겁게 봐주셨답니다.으흐흐ㅠ감격스러웡.암튼 끝났다~!!
미니극장에서 같이 봐용~~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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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아침 단박일기/ '갈비'를 만들려 하였으나 '장조림'이 됐다.,둘다 맛있어..가 아니라!..레서피 대로 했는데!! 뭐가 문제지?!!
제법인데 하고 오해마시길, 요리왕이 되겠다는 꿈은 접고 언니가 한 요리를 받아 먹는 충실한 식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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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30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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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실제 편집시간-약 5시간. 프로그램이 안 먹혀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던 시간이 한 12시간(날 밤 샜다는 거죠).그리고 지금 편집한 거 다 날리고 왔다. 컴퓨터 좀 아는 분께 부탁하면 되살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꼴도 보기 싫어서 그냥 다시 캡쳐 뜨는 게 속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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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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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싸운다. 사람들하고 싸운다. 싸운다. 싸워.
날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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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귀찮아 하지말고 꾸준히 성실하게. 무엇보다,, 내 일(my work) 이잖아!! 하악…내가 언제 이렇게 계획에 좌지우지되는 삶을 살았던 적이 있었나..흐으..계획따위 믿지 않지만(내심, 몰라몰라 가봐야 아는거지) 요번엔 좀 큰 놈인 거지?
그냥 다시 돌아올까. 여기서 영화나 많이 보고 쉬는 것도 도움도 많이 되고 좋은데 말이지.. 음 그럴지도 하지만 역시 나가서 놀아봐야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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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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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오늘 18일 뉴욕행비행기를 예매했다. 하루 30달라짜리 개인화장실도 없는 싸구려숙소를 10일간 예약했다. 60일이 넘는 여행경비를 생각하려니 그놈의 돈때문에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정작 가면 분명 괜찮을거라 다독이고 있지만- 돈에 쫓기는 기분이 들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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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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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좋은 음악을 듣고(make love-daft punk/하지만 이 사람 싫다/)있으니 마음이 좋다.요새 이런저런 것들이 신경이 쓰여 밤에 잠을 잘 못잔다.이제 여길 떠난다고 생각하니- 생각과는 다르게 여기서 만난 사람들이 좋든,싫든 의외로 눈에 꾹꾹 들어와있었구나하고.
하지만 슬슬 언니들의 언니노릇에 짜증이 나있던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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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몰라..ㅎ..방금 다 찍고,해브어굿나잇하고 사람들 보냈다. 몰라ㅋㅋ망한 것 같아ㅋㅋ 엉망진창이야-
ㅋㅋ아우 민망해서 이걸 어떻게 보여주나아.,그동안 많이 떠벌렸는데말이쟈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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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밑에 도둑나오는 거 찍는다이~ 흐흐흥. 배우하기로 한 친구들 실제 캐릭터들 좀 있으신데ㅋ 아무쪼록 즐겁게 긴장하지 말고~ 툭, 편아~안하게 대강 찍는다는 느낌으로 가는거다. 으흐.
여행준비'신경'-_-(된게 없다..)쓰느라 아주 잠을 못잘 지경 집 청소하고 셋팅 뭣 좀 사다놔야지 바뻐 오늘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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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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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니야우..ㅜ 혹시 뉴욕에 사는 지인 소개시켜주실 수 있는 분 있나요? 지낼 곳을 찾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필요없고 그냥 방바닥 한 구석내주시면 착하고 해맑게 지낼 자신 있습니다유.
숙박비가 사람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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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자랑합니다요흐흐.시카고뮤지움에서 저 '에드워드 호퍼'의 그 유명한 밤의 레스토랑 그림 봤습니다.브레송 사진도 한 장 보구요. 듀안마이클 사진도 봤습니다 흐흐.그리고 자랑이 될랑간 모르겠지만 제가 조선 옛 한반도?도자기를 좋아하는데요 무지하게 멋진 자기들도 봤습니다
앗 왜 조선이 붙어있지 고려자기도. 그냥 옛 한반도의 도자기 물론 구분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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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까지 차로 “4”시간이면 가는 길을 갈 때 “7”시간..과장하나 없이 올 땐 “9”시간이 걸려..지금 집에 도착..한 2시간정도 헤매면 몰라,,정말 이 정도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도 설명 안 된다. 정말 나 이러다 차로 미국일주 하는 줄 알았어…
2시에 출발해서 10시쯤 시외곽을 헤멜땐 마른 하늘에 천지창조 맘 먹는 천둥이 계속 깔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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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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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여기서 꽁트 한 두개 정도 찍게 될 것 같다.사실 기쁘게도 연극수업때 숙제로 쓴 내 스크립트가 공연하는 걸로 뽑혔었다.그러다 선생님이 계획을 바꿔서 두 개를 공연에 올리고 내 껀 찍어서 프로젝터로 쏘기로 했다. 글쎄,어떻게 찍는게 재밌을까? 후 이제 슬슬 생각을.
고민하는 자 세상을 얻으리라 (라는 똥꼬스런 말을 하고 싶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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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일요일까지 시카고 다녀옵니다. 재밌게 놀다오자.
하자동네 뿡동네 우리집 나캉집. 한국말고 거기가 가고싶어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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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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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토토♡!/자다 웃어가며 고민한 결과.,두둥! 한국어가 샤아~방하게 적힌 “만화책”몇 권 보내줘….ㅠㅅㅜ으흐흐.. 머리 쥐날정도로 고민한 결과..ㅋ 이게 더 죽음으로 짜릿할 거란 결론이 났어…ㅎ아..진짜 나 한 장 한 장 냄새맡고 비벼댈지도 몰라…ㅋㅋ당케!!
그리고 사실 말이야..ㅎㅎ 위디스크 아이디 공유♡도 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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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8월 6일이면 23살인지 24살인지가 된다. 여기서 늘어난 건 살과 다크서클(돌아가기 전까진 빼리라!). 좋은 대화를 나눌 상대가 부족한 그냥그냥한 상태에서 맞는 생일날이 되겄구나아.
어제 생일파티 다녀왔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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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나는 너가 빨리 나이 먹었으면 좋겠다)름사야. 편지 잘 받았다. 100장쯤 프린트해서 바지 주머니에도 넣고 가방에도 넣고 가는 걸음마다 뿌리면서 다니고 싶을 정도로 귀한 편지였다.으흐흐. 고마워. 정말 정말. 답장 곧 할게.
그리고 다음메일에 캐치스코프 편지도 드디어 읽었습니다. 지금 괜히 흥분모드라 차분히 못 읽었어요. 내 이름 나오나 집중하면서 읽었습니다 사실 크크크큭 편지할게요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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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항상 기관지가 말라있는 편이다. 술을 마시면 목 속이 촉촉해져서 좋다. 술은 역시, 밤에 마시는 술이 좋다. 그리고 취한 얼굴을 보는 게 정말 좋다. 아 온 밤 종일 따땃한 방에서 둘러앉아 질 좋은 오뎅탕이랑 정종,소주 천천히 따라마시면 너무 좋겠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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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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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구나. 와아아… 허..와아-를 어디서부터 내뱉어야 하는지 모르겠네.
뱃살에 숨어있는 배꼽에서도 부족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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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칠면조 꼬리를 뜯어먹고 있엉- 으흐흐. 담번엔 목을 먹을 거얌..다들 날 혐오스럽게 쳐다보지만..후후..이 녀석들- 너네들 먹는 것도 만만치 않아.
닭 돼지 소 만만해 보이는 살코기도 얼마나 끔찍스러울 수 있는 거라구 으흐흐 미안 난 먹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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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29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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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윌 스미스를 닮은 것 같은(하지만,내 눈을 못 믿겠어)앙골라에서 온 친구가 놀러온다. 한국인들만 오는 줄 알고 앗싸리 한국말만 하면 된다고 좋아하고 있었더니..으,,급 피곤해…;
드디어 점심 초대 기숙사 나와살면 거쳐야 하는 통관의례 하지만 끝나지 않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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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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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마음이 약해진다. 친구들의 편지를 다시 벽에 붙였다. 부끄러움.쑥쓰러움.정치적인 올바름 등을 넘어서,.내가 진정으로 '믿고' 말하고 싶고 표현하고 싶은 게 더 많다. 언젠가는 내 안에 더러운 것들도. 더러워서 너무 아름다운 거라고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걸 할 수 있게 되면 난 내 스스로에게 제대로 이름 붙일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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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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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언니가 친구집에 자주 가 있는 바람에,일주일에 3-4일 정도는 집에서 혼자 보낸다. 내 집은 천장은 높고 냉장고 소리는 탱끄차 소리보다 더 커서 낮이고 밤이고 무섭다. 하지만 셋이 있는 것 보다 혼자 있는게 덜 외로워서 참고 참으며 지냈다. 역시 잘 한 결정이었다.
외로운 건 분명 익숙해질 수 없었을 거다 에잇 하지만 혼자 사는 건 그래도 더 쉽게 익숙해진다 나 지금 덜 무섭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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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순진한 성격을 가짐으로써 섬세하고 예리한 관찰자로써 자기 성격을 형성했다. 순진한 인간의 관찰은 모든 인간의 사물에 대한 관찰중에서 가장 올바른 것이다. 그는 전생애를 통해 친구나 여성에 대해서도 어디까지나 솔직하게 믿어왔다.
모파상이 플로베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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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에 많은 그의 친구들은 그에게 정체를 내놓고 마는 것이다. 그의 예민한 눈은 인간과의 교섭에 있어 사회생활의 법칙을 보고 그 현실의 모습에 감동하였다.
모파상이 플로베르에 대해
#
다정해지자.
#
23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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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설명도 못하겠는데,,당장 낼모레부터 여기 온 이후로 뭔가 다른 일이 시작될 것 같고..뭔가 나도 달라져야 할 것 같은.,시즌2의 느낌이야. 기대치 않은 손님-오시는 걸음에서 가시는 길까지 환히 맞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운을.
#
22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요샌 고르는 영화마다 느므 재밌어 주신다. 냐하하. 그리고 요샌 이쁜 애(하악-)들도 많이 본다. 너무 좋은 거다.
이뻐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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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글수: 10개
댓글 10
미투 10
한국가면 만화책 쌓아놓고, 중국요리 배달해 먹을꺼야. 꺼야 꺼야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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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글수: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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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10
정말 dynamic 코리아인 것 같다.물론 여기서 하고 싶은 생각만 하며 잘 쉬고 있지만,지금처럼 뜨거운 순간을 함께하고 경험하지 못한다는 건 역시 안타깝다.너무 다이나믹해서 한치 앞도 예상하기가 어려운 국가다.앞으로 남은 mb정권동안 한국은 얼마나 어떻게 변할까
너무 다이나믹해서 겁나긴 엄청 겁난다 조지오웰이 지금 거기에 있다면 살벌한 소설하나 나왔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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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dynamic 코리아인 것 같다.물론 여기서 하고 싶은 생각만 하며 잘 쉬고 있지만,지금처럼 뜨거운 순간을 함께하고 경험하지 못한다는 건 역시 안타깝다.너무 다이나믹해서 한치 앞도 예상하기가 어려운 국가다.앞으로 남은 mb정권동안 한국은 얼마나 어떻게 변할까
너무 다이나믹해서 겁나긴 엄청 겁난다 조지오웰이 지금 거기에 있다면 살벌한 소설하나 나왔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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