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워싱턴에서 샌프란시스코.숙박비를 아끼기 위해 샌프란공항에서 하루 잔다. 벌써부터 공항 갈 걱정,잘 걱정. 지나가는 도시라 그런가..내내 굉장히 불안하고..아무튼 워싱턴은 영 싫다. 워싱턴을 떠나는 걸 즐거워해야지.
2008년 8월 28일, 목요일 오후 11시 0분 (Washington, D.C.) by 해변의별 덩치만 큰 건물들 통과할 수 있는 시선이 없다 폐쇄적이고 삭막한 가짜도시 내내 게임기 안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었다 댓글 (2)칠면조 꼬리를 뜯어먹고 있엉- 으흐흐. 담번엔 목을 먹을 거얌..다들 날 혐오스럽게 쳐다보지만..후후..이 녀석들- 너네들 먹는 것도 만만치 않아.
2008년 7월 1일, 화요일 오후 4시 39분 (Indianapolis) by 해변의별 닭 돼지 소 만만해 보이는 살코기도 얼마나 끔찍스러울 수 있는 거라구 으흐흐 미안 난 먹고 먹는다 댓글 (1)나는..정말..-_ㅠ 예쁘고..잘 생긴..뭐 없고 그냥 '외적'으로 아름다운;사람들한테 너무너무 약하다..아..마구 설레고..그냥 만지고 싶고 깨물고 싶고 그런 거…흑ㅠ근데 문제는 너무 설레서 말도 잘 못 걸고 땀만 삐질 흘리거나 설레는 맘 숨기느라 시니컬하게 굴어
2008년 6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 54분 (Indianapolis) by 해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