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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만남만가질뿐인여행은역할극과 비슷한가봐. 사람은 약기도 하지 최대한 문제없이 그 곳에 맞추려하나봐. 나는 뉴욕,워싱턴,샌프란,라스베가스-모두 모두 달랐지~ 그래서 내 뱃 속에 가면들의 색은 내가 느낀 거기 색들. 나는 일기를 쓰지 않고도 내 속에 일기장을 가졌징~
2008년 9월 8일, 월요일 오전 2시 3분
(Las Vegas)
by 해변의별
그래도 난 새대가리니 금방 다 까묵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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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드디어 자연의 영기를 받을 수 있는 '요세미티파크'에 갑니다. 곰과 사슴을 만나러.앗싸. 아- 단체여행이라 곰처럼 사슴처럼 놀 수 없겠지?
2008년 9월 7일, 일요일 오후 4시 44분
(Las Vegas)
by 해변의별
이 패키지투어가 끝나자 마자 하드코어 기차여행 시애틀 밤도착 그거 걱정이야 잘 무사히 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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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내일이면 드뎌 라스베가스를 뜨는구나.충분해 여긴.. 어제는 요기서 밤놀이를 안 할 수 없단 생각에 안 친한 호스텔러들이랑 대형 리무진에 샴페인 마셔가며 클럽에 갔는데.. 클럽이..클럽이.어쩌라고.
2008년 9월 6일, 토요일 오후 11시 45분
(Las Vegas)
by 해변의별
라스베가스 클럽은 젊은 애들이 놀 만한 데는 아닌듯 수준저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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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내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아름다운 름사, 다음으로 보내 준 편지 지금 봤습니다. ㅜ나는요 너무 보고 싶어 다들. 이제 곧 본다 생각하니 보고 싶어서 더 참을 수가 없다. 17일 5시 반 도착이야, 이제 2주정도 남은거지? 나는 이제 여행지가 딱 2개 반이 남았어.
2008년 9월 4일, 목요일 오후 7시 9분
(Las Vegas)
by 해변의별
앞으로 우리 더 얘기 많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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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배에 까스에 도착. 여행 중 처음으로 호텔방에 혼자 있어요..ㅠ감동의 눈물.바닥을 맨발로 다닐 수 있어..욕조서 때를 밀 수 이써!ㅋ근데 정말 나도 촌사람됐나. 얼마전 샌프란에 오락실 지나칠 때도 머리아팠는데 여기 도박장은 5분을 못 있겠네;; 여기 왜 온거니?;
2008년 9월 4일, 목요일 오후 4시 37분
(San Francisco)
by 해변의별
호텔방에 있는게 너무 좋아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ㅋㅋㅋㅋ아 정말 가난스럽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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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ㅠㅠㅠㅠ샌프란시스코 떠나기 싫어ㅠㅠ흑,그런게지ㅠ한국은 안 가고 우리집이랑 하자,홍대만 갔으면 좋겠고. 여긴 정말 떠나기 싫은데 이젠 지치는 노숙자여러분과 들끓는 꼴갑들은 이제 고만보고 싶고.아-하지만 좋았다.샌프란시스코.
2008년 9월 2일, 화요일 오후 10시 22분
(San Francisco)
by 해변의별
사람들은 보기만해도 무지하게 지치는 타입들 난 몬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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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들 때문에 별 기분 더러운 일도 있고 하지만,암튼 여긴 샌프란시스코고 하니 봐준다. 이 밝고 건강한 햇빛 아래 진창인 기분으로 있다는 건 신이 노여워 할 일잉께.
2008년 9월 1일, 월요일 오후 9시 22분
(San Francisco)
by 해변의별
낚시꾼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뭐 잡으셨어요란 질문에 돌아보신 분은 40년간 샌프란에 사셨다는 한국인 할아부지 서울에서 왔단 말에 서울 하시며 당신은 이제 촌사람이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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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아아~~~~~~ 야들아, 알흠다운 분들아,나는 그냥 빚져가며 하는 여행도 좋지만 이젠 돌아갈 날을 하루하루 꼽는다아아~~여행이 무어다냐~돌아갈 곳이 있어야 할 맛과 제 맛인거지~보면 우리 뭐할까아~~~신문지깔아놓고 중국집 A메뉴 콜?!일단 모여라아~~ㅋㅋㅋ
2008년 8월 30일, 토요일 오후 9시 1분
(San Francisco)
by 해변의별
참 소박하고 짐승스러운 나의 작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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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앤프란시스코~에 있습니다. 거센 바람때문에 내 맛난 칩봉지가 날아갔지만(꽤나 집착,,) 건강하게 쏟아지는 햇살(그만 좀 타자)과 레인보우색 깃발(이뻐)이곳저곳 흘러 넘치는 다양한 문화(색색색). 샌프란시스코 됴쿠나아~~~♬
2008년 8월 30일, 토요일 오후 8시 50분
(San Francisco)
by 해변의별
게다가 우연한 만남까지 반가운 대만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