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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검색 ^_^
13
Dec 2010
잠시만 안녕. AM 06:17
12
Dec 2010
퇴근하고 조금 걸었다. 박정현 앨범이 굉장히 좋았다. 지하차도에서 소리쳤다. 기다려라. 시간에게 소리치며 부탁했다. 신발끈이 풀려있었다. 울어버릴 것 같았다. AM 03:07
10
Dec 2010
me2photo
영화 상의 소리는 굉장히 거짓들이 많다. 난 이 새벽에 거짓 소리를 한 없이 만들어 내고 있다. AM 06:23
택시 기사님이 굉장히 욕을 잘하시더라. 되도 안한 뭐도 없는 것들이 허세 부린다는 둥. 시발년 시발년 하시고 영수증이 잘 안나오니깐 시발조또라신다. 그저 웃지요. 허허 껄껄. AM 04:27
7
Dec 2010
별로 유쾌하지 않은 저녁. PM 07:36
6
Dec 2010
새벽 3시 반. 텅빈 골목길에 무엇을 비추는 지도 모르는 멍청한 가로등, 아무도 보지 않는 LED전광판, 우유 나르는 초미니 봉고차, 그리고 왠지 한심해 보이는 나. AM 03:33
4
Dec 2010
아이팟 기능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셔플이다. 내 기분에 맞춰서 음악을 선곡 해준다. 물론 단순한 랜덤 플레이 기능이지만. —춥지만 걷는 것도 즐겁다. AM 03:29
3
Dec 2010
더이상의 대책없는 것은 없길 바라고 원한다. 제발 철 좀 들자. 제발 AM 05:45
29
Nov 2010
me2photo
정갈하고 깔끔한 기분. 경주의 맛집 인정. PM 03:23
25
Nov 2010
광란의 데킬라 파티. 우린 점멸. PM 03:43
20
Nov 2010
me2TV
역시 난 의학드라마 광인가봐. AM 07:55
movie
크리스토퍼 놀란의 새로운 돌고 도는 이야기. —왜 영화관에서는 그렇게 졸면서 봤을까… AM 07:54
15
Nov 2010
내가 영화를 했던, 뮤지컬을 하려는, 드라마를 보는 이유는 잠깐의 순간 동안 내가 다른 사람이 되볼 수 있기 때문이다. PM 09:51
10
Nov 2010
아… 이렇게 삼삼한 기분을 달랠 소주 한 잔… 같이 마셔 줄 친구는 어디로 갔나? PM 11:48
네. 그냥 한심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니, 아닌데… 이게 아닌데… AM 02:52
너 지금 정신을 어디 팔아 버린거야? AM 01:49
5
Nov 2010
me2photo
황령산 꼭대기 완전 좋더라 PM 02:39
2
Nov 2010
백수 된 지 2일 째… 정말 심심하다. 나는 뭔가 해야하는 사람인가봐. 아 심심해 PM 02:32
movie
각본가 찰리 카프먼의 대표작 중에 하나. 카프먼의 무한한 상상력은 정말 따라 갈 수가 없다. 사랑의 대한 집착. 다른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한 욕구. 그리고 7과 2분의 1층의 천장 높이. PM 12:41
27
Oct 2010
me2photo
내가 좋아하는 (승리의) 스타벅스에서 새로운 과일 쥬스에 도전! 결과는 대실망… 완전 냄새부터 이상해ㅜㅜ A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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