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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청소하고 밀린 빨래하고 나면 하루가 금새 지나가버려요.”
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오후 11시 54분
(Seoul)
by ho
그녀석 국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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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끝나는 일이 많아서 저녁도 늦게 먹게 되요.”
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오후 11시 53분
(Seoul)
by ho
그녀석 국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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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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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손잡이에 매달리며 머리를 기울이고 별로 도움 안되는 책이라고 말했었지. 그리고 내게 건넸다. 가장 좋아한다는 그 소설. 오늘 다시 읽고싶다.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 49분
(Seoul)
by ho
me2book 그녀석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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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과의 거리 707km. 새삼스레 만만찮게 느껴진다.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오후 7시 1분
(Seoul)
by ho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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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이 비행기 타기 전날, 기어코 전철역으로 향했다. 그녀석에게까지는 1시간이 걸렸다. 햇빛이 셌다. 모든 사물들이 빛을 뿜어냈다. 하수구의 어둠도 빛났다. 지독하게 화창한 봄날이었다.
2008년 5월 15일, 목요일 오전 4시 29분
(Seoul)
by ho
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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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자신이 내리는 선택.
2008년 5월 11일, 일요일 오전 12시 22분
(Seoul)
by ho
그녀석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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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사원 온천여행가는데 장기자랑 걱정이에요.”
2008년 5월 10일, 토요일 오전 12시 4분
(Seoul)
by ho
그녀석 국제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