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종이에다가 뭔가 끼적거리는데 손이 영 내 맘대로 움직여지지 않네. 머릿속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향해가고 있는데, 손은 거북이걸음. 이럴 거면 자판으로 치는 게 훨씬 낫겠다 싶지마는 굼벵이처럼 기어가는 글씨를 보니 글 쓰는 연습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07/05/23 15:17pm
아이팟을 버리고 마소의 ZUNE으로 넘어온지 어언 6개월. 그간 케이스없이 잘 버티다 드디어 vaja라는 회사의 제품을 질렀다. 듣자니 케이스계의 BMW소리를 듣는 브랜드라고 한다. 딴건 몰라도 자기가 직접 가죽 색상들을 고를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다.
07/05/21 22:05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