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까지 내서 강남에 집은 사놨는데 이자는 비싸고 집값은 떨어져서 죽겠다는 분들.. 강남이 아니면 안될 이유가 있어서 그 집을 그 돈주고 산건지, 아니면 일종의 투기를 한건지. 좋은 말로 바꿔 '투자'를 한거라 하더라도, 투자해서 잃은 돈을 세금으로 매꿔줄 수는 없다.
오후 9시 43분
전원책 변호사도 비슷한 표현을 했었다. “이세상에 군대 가고싶은 사람이 어디있나. 군대는 폭력을 가르치는 집단이다. 자유를 박탈당한 집단이다. 거기서 무슨 학점을 딴다는 소리를 하냐.” 그 과격함에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그 군대에 대한 정의는 같았다.
오후 3시 27분
EBS 수능강사 `군대비하' 발언 파장 군대가 살인기술을 배우는 곳이라는 말,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가벼움과 뉘앙스가 문제였다.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청춘과 자유를 포기하면서 살인기술을 배워야 하는 곳이 군대가 아닌가.
오후 3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