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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5, 2010 다음날
25
Jul 2010
빚까지 내서 강남에 집은 사놨는데 이자는 비싸고 집값은 떨어져서 죽겠다는 분들.. 강남이 아니면 안될 이유가 있어서 그 집을 그 돈주고 산건지, 아니면 일종의 투기를 한건지. 좋은 말로 바꿔 '투자'를 한거라 하더라도, 투자해서 잃은 돈을 세금으로 매꿔줄 수는 없다. PM 09:43
싸이월드의 성공을 이끈건 디지털카메라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었고, 트위터의 성공을 이끈건 아이폰을 위시한 스마트폰의 등장이었다. 하지만 그 무엇도, 그걸 미리 알고서 시작한 건 아니었다. PM 09:36
단 차이점은, 전원책 변호사는 그것을 안타깝지만 의무이기에 해야만 했던 일로써 당연히 보상받아야 할 희생이라 말했고, EBS 교사는 그 의무를 콧웃음치며 비아냥거렸다는 점이다. PM 03:30
전원책 변호사도 비슷한 표현을 했었다. “이세상에 군대 가고싶은 사람이 어디있나. 군대는 폭력을 가르치는 집단이다. 자유를 박탈당한 집단이다. 거기서 무슨 학점을 딴다는 소리를 하냐.” 그 과격함에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 그 군대에 대한 정의는 같았다. PM 03:27
EBS 수능강사 `군대비하' 발언 파장 군대가 살인기술을 배우는 곳이라는 말,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 가벼움과 뉘앙스가 문제였다.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청춘과 자유를 포기하면서 살인기술을 배워야 하는 곳이 군대가 아닌가.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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