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 나오는 여자같은 로빈라이트펜, 마크제이콥스매장에서 옷 훔치다 걸린 이후 간만에 영화에서 보는 내사랑 위노나라이더(너무 잘 어울리는 배역), 역시나 왠지 간만인 키아누리브스, 등등 좋은 배우들 많이 나오는 브래드피트 제작의 영화.
11/02/06 20:22pm
나는 나의 일과를 마무리하고 편하게 앉아 퇴근하는데- 서쪽 바다에선 꽃같은 청춘 두명의 청년의 죽음과 사람들의 부상이 들려온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이 답답하지만 나는 내 하루에 충실했음에내 사명을 다했을거라 믿는다.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10/11/23 19:10pm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이 나를 지배할 때, 누군가는 세상 원하는 대로만 살아서는 안된다고 충고하고 누군가는 주관을 잃어서야 끝장이라고 경고한다. 서로 타협 불가능한 두 갈래의 목소리 가운데서 웃으며 사과한다. 미안해요 잠깐 춤 좀 출게요 까딱하단 박자를 놓치거든요.
10/11/19 07:42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