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창업일기를 회고하듯이 쓴다면 아마도 매우 밋밋할 거 같다. 극적인 상황도 없었고, 에피소드도 별로 없고. 보통 창업자나 기업스토리를 담은 책 보면 드라마 같은 얘기들도 많던데. 여긴 항상 폭풍전야 같다고 해야 할까. 정말 얌전하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PM 05:03
오늘은 국민과 화해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이걸 콘테이너로 막아 버리다니. 도대체 대통령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건지. MB 앞에 대자로 누워서라도 이건 아니다 해야 하는거 아닌가. 대한민국의 위기가 실감된다. 오늘로 소고기 문제는 판에서 빠지게되는구나.
PM 04:45
애쓴다. 자기 소개 너무 남용하는 거 아닌가. 자기 소개로 흥한 자 자기 소개로 망한다는데, 제 얘기에요.. 저는 드림 크리에이터에요. 꿈을 설계하죠. 생각을 설계하고, 오늘도 설계합니다.. 설계까지만 잘 한답니다.액션은 좀 약해요.다른 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한답니다
PM 01:54
웃음병이란게 있답니다. 지식채널e에서 본 건데 공공장소에서 웃는 사람을 분석해 본 결과 농담이나 웃긴 이야기로 웃는 비율은 1~20%가 채 안되고, 대부분은 “잘 지냈어?” “어, 나도 그런데” “밥은 먹었냐?” 같은 일상적인 얘기에서 웃음이 함께 한다고 하네요.
AM 10:57
요즘 책 만들고 있습니다.아이들이 쓰고 그린 걸 책으로 만들어주려구요.돈은 안될 거 같은데 기분은 좋겠죠. 아이들이 그린 그림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한번 크게 웃을때 6백여개의 근육 중 260개인가 작동하고,암세포를 파괴하는 킬러세포도 나온대요
AM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