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화요일 밤10시에 시험이 끝난다. 평소대로라면 원고마감은 수요일 정오까지. 그런데 원고마감이 화요일 정오로 바뀌었다. 그리고 나는 감기에 걸렸다. 슬프다. 할일의 설상가상 상태는 참을만한데, 이럴 땐 내 몸이 나를 슬프게 한다. 침삼키키가 무서워염-_ㅜ
AM 11:42
무언가를 바란다면, 열심히 바라는 것 이상으로 자꾸 바라는 바를 상상하기. 진정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기.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면, 그래서 현실과 꿈이 헷갈린다면, 지금의 현실이 다시 꿈이 될까 불안하다면, 그 '바라는 것 이상의 믿음'에 다시 시동을 걸자.
AM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