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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체들을 그렇게 산채로 묻는다는게 참 마음이 안좋다.아무리 인간들을위해 키워지는 동물이라하지만 평생 옴싹달싹 못하는 비좁은 공간에서의 사육도(대량생산을 위해선 어쩔 수 없다지만)가슴이 아프다.치솟는 곡물값,식량난으로 진흙쿠키를 먹고사는 아이들도 있다는데..
2008년 4월 24일, 목요일 오후 9시 6분
(Seoul)
by 영아
우주에서 본 지구는 하나라고 이소연씨가 말하던데 정말 그랬으면 하는 바램은 너무 이상주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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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아플거라면 어설프게 아프지 말고 잘 아파라. 죽을동,살똥 아파라. 끝까지, 끝까지 아파라.
2008년 2월 28일, 목요일 오후 11시 53분
(Seoul)
by 영아
그리곤 맨 밑바닥 끝에서 스프링처럼 튀어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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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2시간만에 연근조림을 마치신 엄마. 내가 대충해먹자해도 언제나 굳이 그런 긴 시간을 들여 조리시는 엄마의 고집. 그덕에 울집 연근조림은 언제나 까무잡잡 쫀득하니 맛이 있다.
2008년 2월 20일, 수요일 오후 11시 12분
(Seoul)
by 영아
긴시간을 참을성있게 기다리는 것과 정성을 들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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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 약 46억년, 공룡의 시대 약 2억년전 멸종과 생성을 반복하며 자원들이 만들어지고 진화하고…….잘 살아야 80평생을 사는 인간의 인생이 먼지처럼 티끌처럼 너무나도 작게 느껴졌던 오늘
2008년 2월 19일, 화요일 오후 8시 46분
(Seoul)
by 영아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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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가치관,지식, 성격,기질, 의식, 신념, 정치성향등등 이런것들이 나와 다를찌라도 나와 다름으로서 있는 그대로 넓게 포용하고 받아들일 순 없는걸까?
2008년 1월 26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Seoul)
by 영아
다양한 서로를 열린마음으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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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데도 아이들이 보이질 않았다. 눈사람도 눈싸움하는 모습도
2008년 1월 23일, 수요일 오전 9시 26분
(Seoul)
by 영아
학원다니느라 방학에 더 바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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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 떠들고 함께 웃고 많은 얘기도 오가며 즐거워 하면서도 모두들 정작 외롭다고 말한다.
2008년 1월 21일, 월요일 오후 8시 33분
(Seoul)
by 영아
혼자여도 외롭지 않다말하는 사람도 있고 (인생엔 알 수 없는 일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