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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간만에 본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내용을 알고 있었기에 중간에 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었다. 배우들이 예쁘게 나와서 보기에 좋았다. 딱히… 기억에 남진 않는 평이한 작품. 원작 만화의 포스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기대가 컸던 탓일까나.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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