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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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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7
제가 사망해마지않는 친구, 상담가가 꿈이지만 아무리봐도 만담가에 가까운, 성이 '박'이라는 이유로 초딩때 성의없이 지어진 바가지란 별명을 10년넘게 달고다니는 박데르센양이 미투데이 입성했어요! 마구마구 어택 해주세요! >ㅇ< PM 10:06
간만에 랩실 사람들이랑 비싼 스파게티 먹고 왔는데 양이 적다고 피자를 시켰다. 똘기형아djsol님이랑 같이 트렁크에 들어가려면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OTL PM 08:47
암호학 수업. 내내 미친듯이 봉산탈춤을 추다 나왔습니다. 왜 저는 조는것도 곱게 못졸까요? ;ㅂ; - 클래스콜 서비스를 신청해야하나..OTL PM 12:50
모닝콜 서비스를 중단시킬까나..아침에 모닝콜 16통이 모두 부재중으로 돌아가있을 때 너무 부끄럽고 슬프다. 하악- 오늘도 지각이구나. AM 08:35
때론 나조차 알지못했던 '사랑스러운 나'의 모습을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듣곤 한다. 오늘 새벽은, 평소와 다르게 '사랑스러운 나'를 발견함으로써 잠못이루는 밤. 고마워요. 내게 이런 밤을 선물해줘서. AM 03:53
밤만 되면 사람목소리에 굶주린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누군가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주제로 서로의 목소리에 따스함을 느끼며 그렇게 밤새도록 이야기나누고 싶어. A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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