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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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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11,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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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7
눈에 힘 팍-주고 공부하려고 각잡는 순간, 백만년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 “나 다음달에 결혼해. ”…누군 논문 뒤집어가며 배를 채우는데 누군 5월의 행복한 신부가 되는구나. 전화를 끊고나니 논문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부럽기가 서울역에 그지없다. PM 09:26
고진감래(苦盡甘來)..비록 오늘밤을 꼬박 연구실에서 보내야하겠지만, 내일 발표때 무진장 갈굼당하고 깨지겠지만, 이걸 끝내야 14일 Meat2day에 웃으며 갈 수 있을테니.. 이 악물고 덤벼보자. 빌어먹을 논문. PM 09:04
감진고래(甘盡苦來)..어제 거의 하루종일 계속된 사람들과의 채팅은 너무도 재밌고 신났지만- 덕분에 새벽 늦도록 발표자료 만든다고 밤잠을 설쳐야했다. 그리고 눈뜨니 지금. 아놔. 죽었다. 하악- A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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