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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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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16, 2007 다음날
16
May 2007
사람과의 관계에서 조금만 어긋나면 꼭 손이 닿지 않는 등 한가운데가 집중적으로 가려워서 고통스러울 때와 비슷한 느낌. 마침 비가 오니 막걸리에 파전 뜯으면서 탁 터놓고 얘기하며 시원하게 확 긁고싶은데 내일이 또 빌어먹을 랩세미나구나. 어쩌지. 근질근질근질- 아악- PM 06:51
파블로프의 개 모드. 내 몸은 암호학 수업만 되면 안오던 잠이 갑자기 쏟아지고 신내림받듯 자연스럽게 봉산탈춤이 춰진다. “뒤에 자부는 학생도 있고하니 잠시 쉬자”라는 말에 완전 뜨끔. 나도 '잠깨는 비누'가 필요해. 흑흑-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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