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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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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20,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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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07
부산집만 갔다하면 짐이 한보따리. 결국 부모님이 데려다주셨는데 정리안된 집생각에 오는내내 안절부절. 결벽증 부모님 대비 '미션' 수행을 위해 주차동안 부리나케 뛰어들어와선 먹었다고 뻥쳐놓고 손도 안댔던 반찬 제거, 쓰레기 처리 완료. 후우. 오늘도 미션 컴플리트! PM 09:58
예매 못해서 입석타고 왔더니 다리가 후들. 대구 좀 살았다고 부산날씨가 싸늘하게 느껴집니다. 오빠한테 스파게티 얻어먹고 함께 일했던 조교쌤한테 칵테일잔'들' 선물받고 경쟁률 치열한 만박님의 대화방까지 참석! 오늘 기분 쵝오!!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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