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사람은 드라마와 영화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는다. CSI를 보면서 법의학책에 심취하기도 했고 로봇영화를 보다가 컴퓨터에 빠져서 결국 인공지능 전공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고보면 최근 노다메를 본 내 방이 노다메 방구석처럼 변한것도 그리 신기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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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유난히 작은키때문에 태권도를 배웠던 시절. 길가다 만난 동네꼬마. 누구냐고 묻는 엄마에게 하는 말이 “아- 저행님아. 우리 도장다니는 행님아다”라고 - 이후 트라우마로 머리를 자르지 않게 되었는데 한시간씩 드라이를 하다보면 이렇게 잘라버리고 싶은 충동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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