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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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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18, 2007 다음날
18
Jun 2007
나란 사람은 드라마와 영화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는다. CSI를 보면서 법의학책에 심취하기도 했고 로봇영화를 보다가 컴퓨터에 빠져서 결국 인공지능 전공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고보면 최근 노다메를 본 내 방이 노다메 방구석처럼 변한것도 그리 신기한 일은 아니다 PM 07:31
또래보다 유난히 작은키때문에 태권도를 배웠던 시절. 길가다 만난 동네꼬마. 누구냐고 묻는 엄마에게 하는 말이 “아- 저행님아. 우리 도장다니는 행님아다”라고 - 이후 트라우마로 머리를 자르지 않게 되었는데 한시간씩 드라이를 하다보면 이렇게 잘라버리고 싶은 충동이 든다. PM 02:02
혹시나 지각할까봐 새벽 6시까지 버티고 버티다 결국 시계맞춰놓고 잠들었는데, 자다깨서 시계를보니 7시 40분. 후- 안늦었구나; 하고 신나하며 벽시계를 봤는데 9시 20분. 이제 시계마저도 날 버리는겨? 흑- AM 11:53
방금 ssall님으로부터 친구신청을 받았습니다. 친구신청과 함께 날려주신 한마디. “사진 왕 웃겨요.” - 칭찬(?) 감사합니다? ㅜ_ㅜ 꾸준히 개그컨셉으로 나가겠습니다 ;ㅂ; AM 02:52
그럼에도 불구하고….웃을 수 있는게 사람이고, 사랑할 수 있는게 사람이다. 덕분에 한층 성숙할 수 있었고 눈에 넣어도 안아픈 사람들을 얻었다. 그리고 난, 행복해졌다. 그렇게 난, 행복해졌다. A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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