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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30, 2007 다음날
30
Jun 2007
부산의 바뀐 버스노선에 적응못하는 대구촌년 비류연. 30분 넘게 헤매다 겨우 버스탐. 번개늦었; PM 06:45
오랜만에 집에 왔더니 내 침대가 사라지고; 내 책장이 사라지고; 내 방을 가득채우는 건 짐. 짐. 짐. 뭔가 많이 사라지고, 뭔가 많은게 들어와있다- 저…집을 잘못 찾아온 건 아니죠? ;ㅂ;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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