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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6, 2007 다음날
16
Jul 2007
[신개념번개] 마르스, 쏘야, 아연언니와 번개에서 정다빈 파문!(차마; 인증샷 못올리겠음; 아무리 취했어도 인의예지가 있다는 것쯤은 암-_ㅜ) 그리고 뒤늦게 유리 합류. 때마침 떨어진 매화수를 대신해서 헤네시 대타로 등장!!! 음주번개는 날로 깊어져만 갑니다! >ㅇ< PM 11:03
[신개념 번개] 밥하려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눈에 들어오는 매화수 1병, 잘익은 김치, 두부, 애호박, 달걀. 와! 술안주닷! 하면서 두부김치와 호박전 만듬. 혼자 술먹기 쓸쓸해서 스카이프 켜서 마르스랑 한잔 중- 밤에 일해야한다는 마르스는 콜라 짠- 나는 매화수 짠- PM 09:35
망할 KTF 상담센터. 임대폰 물량 확인해달랬더니 자기네들은 확인 못한다며 2시간 내내 받지도 않는 멤버스플라자로 전환. 결국 열번도 더 넘게 전화하다 성질나서 버럭거렸더니 냉큼 조회해주더라 ;ㅂ; 이럴꺼면 첨부터 직접 조회해주면 됐잖아? 결국 열을 내야해? PM 03:38
[경보] 비류연 바이러스 발동. 게다가 바이러스로 약해진 사람들 대상 블랙잭 부채질 바이러스까지 돌고있음. - 후유증으로 어떤 염장댓글에도 우울한 댓글을 달고다니며 'cetizen.com'을 메인화면으로 띄워놓고있음. PM 02:13
옷도, 가방도, 신발도, 화장품도 아무데도 욕심이 없는데 유일하게 있는게 바로 휴대폰 욕심. ㅜ_ㅜ 역시나 그냥 질러버리고 한 석달 굶을까요? ;ㅂ; 혹시 미투에 휴대폰 싸게 파시는 분? OTUL AM 11:36
결국 시트콤으로 얼룩진 주말의 끝 - 택시에 휴대폰 두고 내렸습니다. 하필이면-_- 가장 되찾기 힘들다는 택시에 두고 내리다니 ;ㅂ; 으악! 지금 완전 *^%@%^@&$*$한 기분! 택시아저씨. 내게 사례금을 줄 기회라도 줘봐- 휴대폰 좀 켜놓으라구!!! 젠장. AM 06:48
시간을 붙들어 놓을 수만 있다면 꼭 잡고 놓고 싶지 않은 행복했던 주말- 으아! 왜케 시간 빠른거야!!! OTUL… A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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