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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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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3, 2007 다음날
23
Jul 2007
다이어트기사 읽다가 거식증으로 넘어오고 그러다가 기아와 난민기사까지 와버렸다. 그 기사들을 보며 가슴아파하던 찰나, 냉장고에 들어있는 피자 2조각을 발견했다. “이것도 못먹어서 굶어죽어가는 애들이 있는데 버리면 죄악이야..ㅜㅜ”라며 꼭꼭 씹어먹을 수 밖에 없었다. PM 07:43
유리가 “너 제발 그만 좀 먹어!”라고 외칠 정도로 먹을 것 하나는 차고넘치게 먹고 내려온 번개 후유증.. 브리트니 사진보고 “쯧쯧. 왜 저렇게 됐데;;”하면서 안타까워했는데 방금 옷갈아입다가 거울속에서 비류트니를 발견했다. 젠장. 오늘부터 다이어트다. AM 04:01
부모님이 두분 다 윗지방분이고 이래저래 서울친구들이 많아서 사투리가 변질됐다. '서울나들이'에나 나올법한 이상한 말투가 굳어졌는데 그래도 사투리는 사투리. 서울사람들은 내 말에 20%는 못알아듣더라. 특히 이 분은 내 억양때문에 내 말의 40%는 못알아들으신다. AM 01:35
2박 3일간의 서울일정(?)을 마치고 지금 막 대구 도착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그야말로 음식과 사람이 넘쳤던 여행이었어요. 빵빵해진 명함지갑과 전화번호부, 그리고 터질듯한 부른 배를 얻었습니다. 모두 만나서 반가웠어요! 후기는 천천히 댓글로!!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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