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잡지를 집어들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겨보다 익숙한 그대 얼굴을 발견하고는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 멀리 떨어져있지만, 더 멀리 떨어지게 되겠지만 이렇게라도 얼굴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 그나저나 고놈 참 잘생겼네~(…도망가잣!)
PM 04:52
대구 도착했습니다. ㅜ_ㅜ 여태까지 살쪘다고 징징거려도 피식 웃으며 너정도면 괜찮아-라고 위로하던 사람들이 죄다 심각하게 살 좀 빼야겠다고 운동하라고 충고해서 사람들이랑 거의 만나지도 못하고 그냥 내려온 급소심한 비류연이었습니다. 비류트니에서 벗어나면 다시 상경해야징.
AM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