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찢어먹었습니다. -_-; 소프트만 7년째. 슬슬 하드로 갈아탈까 싶은데 하루 14시간이상 착용하는데다 눈이 커서 소프트도 가끔 빠지는 마당에 잊어버리기 쉽다는 하드를 하기가 겁나요. 역시나 가장 걱정되는 건 망할 시트콤 인생. 설마 하드까지 깨먹는건 아니겠지;
AM 11:22
고속버스에서 내리는데 지갑을 주웠다. 순간 나쁜 생각이 들었지만 기사 아저씨에게 맨 뒷자리 승객분이 두고 내리셨다고 건네주고 왔다. 그정도 유혹에 흔들릴 정도로 궁핍하진 않다고!……..순간 택시에 두고 내린 핸드폰이 생각났다. 택시아저씨. 그정도로 궁핍했었나!
AM 06:17
대구-방배동-사당-용산-분당-충남 예산-강남-신림-인천 부평-서울고속터미널-대구. 지난 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내 행적. 충남 예산에서 2박 3일을 보낸 걸 감안하면 짧은 시간에 온데 빨빨거리고 잘도 돌아다녔구나 ;ㅂ; 이제 다시 일상으로… 적응하겠나 ㅜㅂㅜ
AM 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