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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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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6, 2007 다음날
16
Aug 2007
3차. 테라스에 앉아서 '꼬로나스' 와인과 광어회를 먹으며 미투질하는 럭셔리 막차!! 얼마만에 기분좋게 먹는술인지 몰라요 ^_____^/~ (게다가 Kris님이 다 쏘고 계셔!! 오늘부터 Kris님 팬할래요. 꺄하핫!!) PM 11:08
Kris님 술들어가신 틈을타 “MonoSLAM”논문넘기기 성공! Kris님은 남은 안주를 몰래 챙겨주셨다 PM 10:35
2차 분위기 좋은 호프집! Kris님의 짝시랑 및 연애사 듣는중~ 되게 귀여우세요~♡ 꺄하핫 PM 09:09
Kris님과 막창번개중- 산발한 머리와 트러블잔뜩 얼굴과 안경과 오동통한 다리로 시각테러중~ PM 07:19
고이면 썩는다지만, 가끔은 귀로 흘러 들어오지만 입으로는 나가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날 믿고 이야기해준 상대에 대한 예의일때가 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사해'같은 사람이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 그래서 내 얼굴의 화장이 계속 동동 뜨는거였나! PM 05:38
“MonoSLAM”이라는 논문을 읽는중인데 영어지만 영어가 아니구나. 게다가 이 저자가 논문쓸 때 'Enter'키가 고장났었나보다. 한 문단이 왜이렇게 긴거야;; - 결론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응?) 도와주세요. 엉엉. (┘ㅜ_ㅜ)┘(비굴) PM 04:37
렌즈때문에 안경을 자주 끼고 다녔더니 주변의 반응. 여선배:“이제 랩실에 잘보이고 싶은 사람 없는갑네~” 교수님:“(바탕화면에 띄워진 안경안낀 내 사진과 안경낀 내 모습을 번갈아보며)포샵은 역시 놀라운거야~” - 쳇. 삐뚤어질테다. 엉엉- AM 11:27
30분만 자고 일어난다는게 하루를 넘겨버렸다. ;ㅂ; 살뺄꺼라고 다리를 벽에 기대서 ㄴ자로 누워서 다리 흔들다가 잤는데 눈뜨고 몇분간 다리저려서 침대에서 부들부들. 그래도 다리가 왠지 좀 가늘어진거같애!!! +ㅂ+(얼씨구;) A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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