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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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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7, 2007 다음날
17
Aug 2007
저.. 사실 이런 자기소개를 꼭 한번 해보고싶었지 말입니다? PM 07:39
식물은 햇빛이 필수라며! 해도 안들어오는 집 한구석에서 죽어가기 일보직전 살려놓는 재미로 내게 고문당해오던 룸메이트 윌슨을 큰맘먹고 햇빛보게 해줬는데;ㅂ; 일주일간 물안줘서 말라죽기 일보직전보다 더 시들거린다;ㅂ; 이놈의 햇빛. 식물잡네- PM 04:29
“퇴근합니다. 날이 더워서- 퇴근합니다. 배가 불러서-” 신나는 얼리퇴그너 비류연 ^__^V~ - 잇힝~ 오늘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부산에 있을 예정입니다. 6월부터 지금까지 서울에선 18일간 있었는데 부산은 달랑 2일.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PM 02:27
12시되면 짬뽕으로 해장해야지!!하고 시계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교수님 들어오셔서 “더운데 나가기도 귀찮고, 피자나 시켜먹자.”라고 하셨다. - 젠장!! 후후쇼의 해장피자의 저주가 이루어지고야 말았어. PM 12:13
시계도 안맞추고 잤는데 저절로 눈이 번쩍. 머리도 안아프고 속도 말짱하고 완전 컨디션 최상이구나!!!………..였는데; 감기걸렸는가보다. 연구실와서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내 입에서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누구냐 너! ㄷㄷㄷ A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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