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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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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19, 2007 다음날
19
Aug 2007
'카메라 앞에서의 자유도'는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과의 관계의 무르익음'에 따라 비례한다. PM 03:53
남들은 술먹고 난 뒤나 무지 아플 때는 손하나 까딱하기 싫다는데; 근 3일째 끙끙앓는 와중에 목욕도 하고, 대청소도 하고, 미뤄둔 빨래감이랑 이불이랑 침대보, 거기다 학교 수건 열몇개까지 죄다 빨아버렸다. 너무나 쨍쨍한 햇빛탓인가! 내 몸에 흐르는 청개구리의 피탓인가! PM 01:24
파블로프의 개-_-;모드. 휴대폰에서 “3시!” 또는 “4시!”라는 아이목소리가 들리기만 하면 잠이 깨고 편의점이 가고싶어진다. 젠장. 진동으로 해둘껄. 또 들어버렸다. ㅜ_ㅜ A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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