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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31, 2007 다음날
31
Aug 2007
랩세미나 시간. 6면중에 완성한 3면을 위에 올리고 조마조마하면서 쌤한테 드렸더니, 앞에 2면정도만 힐끗 보시고 “우와, 정말 수고했다!”며 칭찬해주셨다. 그리고 나중에 하시는 말씀..“700개정도나 돼? 다하는데 힘들었겠다. 다 찾을 필요는 없었는데….” AM 11:54
우와! 새벽 3시부터 허리한번 안펴고 특징점 거리 쟀는데 200개정도밖에 못쟀다;(중간에 잘못 계산해서 다시 한 거까지 합치면 800번 넘게 잰 듯) - 하아. 우선;; 연구실 전체에 스티커라도 덕지덕지 붙여놓고 노력상이라도 기대해야하나;; AM 07:20
벌써 workaholic증세가 나타나는 것인가!!! '밤샘은 밥심으로. 야식으로 짜파게티 하나만 먹고 가자!' 했는데, 멍하니 있다가 끓는물에 스프를 탈탈 털고있는 날 발견했다;; 아악! 내 짜파게티! OTUL - 근데 일은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증세부터 나타나는겨?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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