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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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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7
오늘도 화장안하고 나왔다가 쌤한테 학교에 그렇게 잘보일 사람이 없는게냐? 라는 질문을 받았다. 쳇. 삐뚤어질테다. - 정말 진지하게 나도 이제 화장이란 걸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나이 먹도록 색조화장품 하나 없구나(…) PM 03:59
알고리즘 수업시간. 반팔입고 나왔더니 에어컨 바람이 너무 차네. 1시까지 수업이라 배에선 꼬로록. 앞사람 머리는 왜케 큰지 칠판을 다 가리는 바람에 수업 집중이 안되서 나도 모르게 계속 봉산탈춤을 추게된다. 춥고, 배고프고, 잠오고. 완벽한 거지의 3박자! OTUL. AM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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