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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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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0,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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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7
아구찜 먹고 뒹굴거리다가 특징점 노가다하러 학교 갈 준비… 흰색 핫팬츠(어짜피 볼 사람도 없고, 길면 길수록 먼지만 많이 묻는다. 빨래 귀찮아;)를 입었는데!!! 세상에! 접때 세탁을 잘못했나봐! 확 줄어들었어. 엉엉- 이런 살림초보같으니라구! ㅜ_ㅜ OTUL… PM 11:05
난 분명 아구찜을 시켰는데…. 아구야~ 아구야~ 어디갔니!!! 집나간 아구를 찾습니다! >ㅇ< - 콩나물찜과 햇반으로 저녁 쓱싹- 밤새 특징점 찍어야하는데 배부르니 잠온다. 흑- PM 08:31
두통약을 먹었는데, 이거 두통을 없애는 게 아니라 잠을 재워서 잠시 아픔을 잊게 만드는가보다;; 2시간을 내리 졸다가 배고파서 깼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ㄷㄷㄷ PM 05:14
목요일 조퇴를 시작으로 쭈욱 학교에 안나갔다가 오늘 1시간 지각. 4일정도를 휴가처럼 푹 쉰건 좋았는데 일거리가 산더미같다. 다시 workaholic 모드. 미친듯이 일해줄테다. AM 10:03
생각이 소리로, 글로 현실화 되었을 때, 다시 주워담을 수도 없고 후회해도 늦다. - 2007년은 더이상 후회를 만들지 않으리라 그토록 다짐했건만 이런 다짐을 지켜나가며 사는 건 역시나 쉬운 일이 아니구나. 지금 내 감정은 그 어떤 말로도 정의내리기 힘들구나. A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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