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치전 반죽을 뻑뻑하게 하는 편인데 이번엔 너무 묽게됐다. 이미 1인분이 아닌 양으로 날 위협하던 반죽앞에서 울다가 예전에 훗쇼가 반죽을 묽게 했던게 기억나 그대로 만들었는데 전 모양이 비오는 날 미친년 산발한 머리같아;; - 결국 부침가루 더 넣었다. OTUL
PM 10:28
우아하게 티라미스와 칵테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랬는데, 미친듯이 퍼붓는 빗소리가 날 유혹한다. 이런 날 김치전을 안먹어주면 평소 내가 좋아라하던 김치전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두부도 있는데 두부김치도 해버리자! - 오늘도 다이어트 결심은 산으로 간다.
PM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