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집에서 1시간 거리의 경성대에서 7시에 오프 만들었는데; 정작 난 아직도 부산못갔다 ;ㅂ; 미친듯이 서두르면 집에 짐만 싹 내려놓고 바로 나와야겠구나. 엄마의 '뭐야 얘는?'하는 눈빛이 예상된다. 흑- 집에 오자마자 놀러나가는 소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PM 02:10
날 따라 구비구비 다리넘고 횡단보도건너 30분을 따라온 치와와. 편의점 잠시 들어간 사이에 낯선 아저씨에게 붙들려 있더라. “지조없는 놈!”하면서 집으로 오는데 왠지 아쉽다. 에잇. 어짜피 집앞까지 따라와도 데려다 키우지도 못할꺼..하면서도 그 눈빛이 계속 생각나.
AM 03:39
하아. 괜시리 화가 난다. 나랑 상관도 없는 일에 괜히 발끈하고 또 이런 속좁은 내 모습에 화가 나고. 질풍노도의 시기더냐. - 스트레스 해소에는 먹는게 그만. 택시타고 7분거리인 맥도날드에 갈까 고민중. 물론 이밤에 먹는 죄책감을 덜기위해서 놀멘놀멘 걸어갔다와야지.
AM 01:29
하아. 괜시리 화가 난다. 나랑 상관도 없는 일에 괜히 발끈하고 또 이런 속좁은 내 모습에 화가 나고. 질풍노도의 시기더냐. - 스트레스 해소에는 먹는게 그만. 택시타고 7분거리의 맥도날드를 갈까 고민중. 물론 이밤에 먹는 죄책감을 덜기위해서 놀멘놀멘 걸어갔다와야지.
AM 01:27
[우연한만남-부산편] 현재까지 7명 참석 의사 밝혀주셨습니다. 21일 7시 경성대 앞 피자헛에서 뵐께요. 늦으시는 분은 저한테 꼭 연락해주시고, 단체문자는 낼 낮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우와. 드디어 낼 다 뵙겠네요. ^^ (엡케알님 잠시도 안들리면 완전 실망!!)
AM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