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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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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21, 2007 다음날
21
Sep 2007
7명이서 오손도손 번개중! 그와중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우리모두 지지자1위가 엡케알이야! PM 09:01
딱2800원있었는데택시아저씨2800원에서미터기꺼주시다ㄱㅅ근데다른곳에내려주셨다ㄷㄷ겨우세이프 PM 04:23
하악. 집에서 1시간 거리의 경성대에서 7시에 오프 만들었는데; 정작 난 아직도 부산못갔다 ;ㅂ; 미친듯이 서두르면 집에 짐만 싹 내려놓고 바로 나와야겠구나. 엄마의 '뭐야 얘는?'하는 눈빛이 예상된다. 흑- 집에 오자마자 놀러나가는 소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PM 02:10
날 따라 구비구비 다리넘고 횡단보도건너 30분을 따라온 치와와. 편의점 잠시 들어간 사이에 낯선 아저씨에게 붙들려 있더라. “지조없는 놈!”하면서 집으로 오는데 왠지 아쉽다. 에잇. 어짜피 집앞까지 따라와도 데려다 키우지도 못할꺼..하면서도 그 눈빛이 계속 생각나. AM 03:39
맥도날드서부터 줄기차게 날따라오는 너. 벌써 20분째라는거아니 - 치와와한테 스토킹 당하는중! AM 03:17
따끈따끈한 후렌치후라이를 먹기위해 훗쇼전화를 과감히 포기. 완전 맛있다. 이렇게 행복할수가! AM 03:03
비키니차림의 언니와 수많은 술집을 지나치고 맥도날드도착! 친절한 훗쇼전화덕분에 안무서워ㅡ AM 02:56
아이나. 난 왜케 뭔가 하려면 프로세스가 복잡하지. 간만에 트레이닝바지 꺼내입었다가 유명무실해진 허리끈과 쫄쫄이로 변해버린 바지에 좌절하고 빨래감들 발견하고는 빨래 돌리고 메신져질 하다가 맥도날드 가겠다고 결심하고 50분만에 나간다. -_- 이제 진짜 나가자! AM 02:17
하아. 괜시리 화가 난다. 나랑 상관도 없는 일에 괜히 발끈하고 또 이런 속좁은 내 모습에 화가 나고. 질풍노도의 시기더냐. - 스트레스 해소에는 먹는게 그만. 택시타고 7분거리인 맥도날드에 갈까 고민중. 물론 이밤에 먹는 죄책감을 덜기위해서 놀멘놀멘 걸어갔다와야지. AM 01:29
하아. 괜시리 화가 난다. 나랑 상관도 없는 일에 괜히 발끈하고 또 이런 속좁은 내 모습에 화가 나고. 질풍노도의 시기더냐. - 스트레스 해소에는 먹는게 그만. 택시타고 7분거리의 맥도날드를 갈까 고민중. 물론 이밤에 먹는 죄책감을 덜기위해서 놀멘놀멘 걸어갔다와야지. AM 01:27
[우연한만남-부산편] 현재까지 7명 참석 의사 밝혀주셨습니다. 21일 7시 경성대 앞 피자헛에서 뵐께요. 늦으시는 분은 저한테 꼭 연락해주시고, 단체문자는 낼 낮에 보내드리겠습니다. ^^ 우와. 드디어 낼 다 뵙겠네요. ^^ (엡케알님 잠시도 안들리면 완전 실망!!) A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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