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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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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22, 2007 다음날
22
Sep 2007
“고등어 구웠어. 먹어봐~” “옥수수 삶아놨는데!!” “밤도 삶아줄까?” “빵있다. 갖다 먹어.” “오늘 저녁은 돼지불고기에 쌈싸먹자.” “너왔다고 이웃집에서 포도 한상자보냈데. 포도먹자.” - 하루종일 뭐 먹으라는 말을 들었다. 부산오니 내 식신은 완전 물만난 고기. PM 07:26
추석떡값도 못가져온 못난딸래미 비류연. “딸, 용돈 필요해?”하면서 슬쩍 몇만원을 쥐어주시던 아버지와 그동안 차마 지르지 못하고 소심하게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물건을 보시곤 카드를 슬쩍 던져주신 어머니때문에 눈물이났다. 흑. 성공하면 내가 꼭 다 갚아드릴께요. 엉엉- PM 01:53
어제 부산번개 >ㅇ< 상다리가 부러질정도로 계속해서 음식이 나오던 1차 로바다야끼, 어찌나 음식들이 다들 매운지 손님이 물붓고 다시 요리하게 만들던 2차 오천포장마차, 3차 찜질방같던 노래방. 재밌었어요. ^^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도 또한번 번개 고고싱! ㅎㅎ P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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