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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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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26, 2007 다음날
26
Sep 2007
대구 도착. 나 왠만해서는 정말 욕 안하는 사람인데 동대구역에서 가까운 데 가면서 택시 승강장 이용했다고 투덜거리는 아저씨때문에 입에서 절로 욕이 나온다. 그렇게 싫으면 내려달라고 할 때 내려주던가. 지가 와놓고는 내리니까 욕하고 도망치는 무개념은 뭐냐? ㅅㅂㄹㅁ! PM 11:38
융,솔,탁- 한글자인들과 부대에서 조우. 배터질것같은데 또 먹는다. 돼지국밥 OTUL- PM 09:35
중국어가 제법 늘었다. 일상대화시 듣는건 30~40%는 알아듣고 10%정도는 말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짧은 대화는 거의 중국인처럼 이야기한다며 발음 좋다는 칭찬도 들었다. - 비누거품맛나는 공포의 샹차이도 이젠 정말 잘 먹는다. 중국 사람 다됐구나! ㅎㅎ PM 05:38
신나게 반주한 덕에 양 손목, 양 어깨엔 파스. 엄지손가락엔 대일밴드. 그렇지만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중국음식들. 그 어느때보다 호화로운 만찬이었습니다. - 신나서 미친듯이 먹은 결과 뱃살이 초속 5센치씩 불어났음. 한달은 굶어도 끄덕없겠는데!!!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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