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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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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27, 2007 다음날
27
Sep 2007
식신 아이콘 변경 겸, 냉장고에서 말라비틀어져가는 호박,양파,당근,버섯도 살릴 겸, 새 김치를 받은 고로 헌 김치를 소비할 겸 김치야채호박전 만들기에 돌입. 하아. 역시나 내 식신은 날 한달동안 굶기는 데 실패했다. 이제 좀 쉬라고. 이자식아! PM 09:48
김연우 '청소하던 날.' 가사가 공감되는 건 아닌데 몇몇 부분이 계속 내 눈에, 내 귀에, 내 마음에 남는다. 청소하면서 내내 들었던 노래.. - 특히 이부분-_-; “내일도 할 것 같아 이 좁은 방의 청소를…” PM 05:52
시골다녀오신 부모님과 오빠가 대구 도착. 나간놈의 집구석같던 내 냉장고가 또다시 빵빵해졌다. 집에 와인이 있길래 낼롬 집어왔는데 알고보니 오빠가 카투사시절 중대장에게 선물받은 와인이라네. 다시 들고 간다길래 '파인애플 선샤인' 한 잔 만들어주고 샤바샤바. 성공! PM 03:04
이벤트복이라곤 지지리도 없던 내가 이글루스 '렛츠리뷰'에 당첨되었다. 점점 봉산탈춤으로 인간문화재가 되어가고 있던 나에게 너무도 필요했던 상품. 'ICONIC Wake up!' 과연…이것이 나의 잠신을 물리쳐줄것인가!! 리뷰 coming soon!!! >ㅇ<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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