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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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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28, 2007 다음날
28
Sep 2007
흠. 내가 정말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것인가! - 울 교수님이 너한테만 수맥이라도 흐르는 거 아니냐. 라고 하셨는데, 정말 요새 정말 마가 낀게 분명해. 덜덜덜. 왜 하나같이 이런거야!!! 으악!!! PM 11:19
그런 사람이 있다. 어떤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있고 솔직해 질 수 있는 사람. 왜이럴까? 했는데 둘이 동시에 “서로에게 이성으로 관심을 못느껴서”라고 답했다. 풉- 어쨌거나 벌써 1년이 넘은 인연이구나. 언니같고 형같고 친구같은 멋진 오빠. 늘 땡스! ^___^/ PM 06:57
오홋 +ㅂ+ 토큰을 선물'받'을 수 있는 기능이 생겼구나. 여태껏 한글자 테러로 내 토큰 앗아갔던 사람들.. 다 적어놨음.. 조만간 다 수거하러 다니겠어요! +ㅂ+ 크크 PM 03:26
아악!! 아악!! 아악!!……..태그가 현실이 되었어!!! ;ㅂ; AM 10:54
아 이제 진짜 자야지;; 덜덜덜- 한동안 연구실 너무 소홀히 했어;ㅂ; 최근 2주일간 학교에 있는 시간이 15시간이 채 안되는구나. 낼은 기필코 8시반에 출근하고 말테닷!!! 아잡! - 흑. 병원도 가야해. 정말 가기 싫은데 ㅜ_ㅜ AM 02:50
헐렁헐렁 베이지색 카고 반바지에 분홍색 카라티. 그리고 언밸런스 지대 파란색 하이힐 슬리퍼를 질질 끌고 슈퍼갔다가 중간 계단을 못보고 삐끗. 다행히 넘어지진 않았지만 대신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옛날 이덕화 트라이 선전하듯 “타앙!”하고 쳐버렸다. 아씨. 쪽팔려. AM 01:01
기분 좋-다. 정말 눈물나게 좋-다. 뼛속까지 사무칠정도로 기분이 좋-다. 이런날은 누구든 붙잡고 막막 어리광 부릴지도 몰라. 비류연주의보 발령. 오늘밤 저한테 붙들리지않도록 조심 또 조심. - 갑자기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 그 소설이 생각나는 밤.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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