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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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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7
[속닥속닥] 자폭인생 비류연. 블로그 컴백 기념(?)으로 무슨 글을 쓸까-하다가 최근 이상하게 계속 휘말리는 '변태이미지'에 대한 글을 썼다. 그러자 제일 처음 달린 댓글. “…..군인도 안그런데…” - 그 댓글을 읽는 순간, 나는 불경처럼 서러워졌다. PM 05:24
점심때 볶음밥을 시켰는데, 1/3이나 남겼다. - 나, 정말 큰 병이라도 걸린 거 아닐까-_ㅜ 세상에.. 먹을 걸 남기다니. OTUL. PM 01:30
“자네.. 왜이렇게 졸아. 어젯밤에 안자고 뭐한거야. 정신 좀 차려봐.” 알고리즘 수업시간. 그는 내게 다가와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이셨다. - 그렇지만 교수님. 그럴 땐 마이크를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AM 11:56
프리버즈의 친구분. 음반사 차리셨단다. 거기서 나온 들이 너무나 주옥같아서 감동이다. 댓글들도 완전 쵝오야. 지금도 어딘가 숨어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친구분 싸이의 배경음악이 날 잠 못들게한다. 잠 못드는 밤. 함께해요. '캐간지배경음악' AM 02:10
와. 오늘 진짜 미치겠다. 가뜩이나 청소안해서 어지러운 방인데 미친듯이 쳐웃다가 배꼽을 잊어버렸다. 하악. 형. 살려줘. 나 진짜 너무 웃겨서 죽을꺼같아. 하악. 숨이 안쉬어져. ㅜ_ㅜ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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