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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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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15,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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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7
너무너무 졸려서 시험공부 안했는데도 자기로 결정. 새벽 2~3시까지 안자는 올빼미 미친들을 모집합니다. 2~3시쯤 모닝콜 좀 해주세요-_ㅜ - 이미 내 주변 모닝콜지인들에게는 신뢰를 잃어서-_-;; 다들 “하면 뭐해. 안잃어나는데”라는 불신이 팽배. OTUL PM 10:25
한때 누구보다도 친했던 분과 모종의 일로 남보다 더 못한 사이가 되었었다. 시간이 흐르고, 용기를 내어 인사했는데 너무도 반갑게 날 받아들여주더라. 이럴땐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실감이 간다. 힘들었던것만큼 더 좋은 인연으로 거듭날 수 있겠지? 잘했어. 비류연. PM 09:30
생삼겹살을 미친듯이 위에 밀어넣고 된장찌개에 밥까지 열심히 먹어가며 행복해한 것도 잠깐-_-; 낼이 시험인데 캐졸려요-_ㅜ 아악. 안돼!!! - 이건 분명 '해는 동쪽에서 뜬다'는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지 말라는 하늘의 뜻일꺼야. 순종해야하나- PM 08:28
학부때 같은 랩출신인데 대학원에서는 다른 랩실에 있는 선배.. 간만에 메신져로 찝쩍거려선 맨날 집에서 김치만 먹고 살아서 계속 골골골 거린다고 푸념했더니 밥사주신단다- 아이나- 선배 너무 멋져용♡ PM 06:22
낮잠 한번 안자고, 대청소하고, 시내까지 놀러나갔다온 나름 피곤한 하루. 근데.. 놀랍다. 공부가 재미있어! ;ㅂ;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공부하다보니 벌써 새벽 5시야!! 꺄악! - 곧있음 서쪽에서 해가 뜨겠지? AM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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