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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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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23,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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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07
맥주사러 갔다가 발견한 4천원짜리 삼겹살! 차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무작정 사들고 와서는 뭘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저녁메뉴 급변경. [ 1.참치고추장볶음 2. 고추장삼겹구이 ] 따끈따끈한 밥 한 공기와 시원한 맥주가 함께하는 저녁식탁. - 혼자먹기 아깝다. ㅜ_ㅜ PM 10:59
요새 밥을 너무 안먹었다-_-; 생각해보니 쌀을 섭취한 게 일요일 점심때 유부초밥 두 개가 전부. 간만에 밥짓고 반찬하려고 냉장고를 털어보니 초빈곤모드. 없는 살림에 이것저것 조합해서 참치고추장볶음이랑 치킨너겟으로 결정! - 아이나; 꼭 뭘 만들면 다 술안주가 돼;; PM 07:31
비밀번호를 입력하다가 순간 멈칫- 아직도 이 번호구나.. 오랫동안 사랑이란 이름으로 함께했던 그 사람의 애칭과 유치한 486의 조합. 이젠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 그의 흔적을 발견할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시려온다. - 이젠 정말 보내줘야지. Bye- PM 05:55
이제 익숙해질때도 됐다. 이런거. 괜찮아. 뭐. PM 04:56
요며칠 잠을 계속 설치고 춥게 해다녔더니 결국 제대로 감기걸렸다. 잠이야 자면 된다지만, 요즘 날씨에 입을 옷이 하나도 없어서 덜덜; 부산 가야하나;; - 생긴거랑 다르게 소심해서 혼자서는 쇼핑도 못하는 비류연. 오늘보니 G마켓 VIP회원이 되어있더라. 또 지르까? PM 03:05
봉산탈춤 수련으로 수업을 거의 듣지 못해 한달 반 분량을 하루만에 벼락치기로 승부해야했던 알고리즘 시험. 수업시간에 답풀이하는데 잘했다고 앞에 나가서 4번 문제 풀이하고 왔다. 뿌듯 ^__^ - 물론 잘한 건 4번 뿐-_-; (그래도 반타작이 어디야. 후훗)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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