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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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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시가 결혼식인데 아침부터 부지런 떨며 부산 내려갈 자신이 없어서 지금 내려갈랬더니 시간도 늦고 춥고 집청소도 안해놔서 내려가기 애매. 어쩌면 좋지. - 게다가 냉장고엔 훈제치킨 반마리와 피자 반판이 내가 어서 먹어주길 기다리는데..

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오후 6시 53분 (Seoul) by 비류연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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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래저래 화가 난다. 되게 기분 좋은 금요일을 보내고 싶은데 돌아가면서 다들 태클이네. 난 항상 저자세로 듣고만 있을 줄 알았어?

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오전 11시 50분 (Seoul) by 비류연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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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친구 결혼식이라서 부산 내려갈 예정. 벌써 우리들 결혼하고 애 낳을 나이가 된건가. 요샌 교회가면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 다 “너 아직 결혼 안했냐! 언제 갈려고 그러니!” 라며 압박하신다. - 중요한건 저 분들. 내 나이가 25살이란 거 계속 잊으시는 듯.

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오전 10시 55분 (Seoul) by 비류연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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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출근하시자마자 시키신 일 확인하시곤 “너 아이큐가 몇이냐?” “아 너 @#$@%$@” 막 이러시더라. - 스피커가 없는게 한이 됐다. 듣고있던 낯선님 미투캐스트를 스피커로 틀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불끈불끈.

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오전 9시 20분 (Seoul) by 비류연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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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니 유난히 손발이 시리다. 살을 껴입고 옷을 껴입었더니 몸은 더운데 손발은 여전히 얼음장같아 ;ㅂ; - 아앗! 그러고보니 오늘 아이스크림 양말 신고 나왔구나. 어쩐지 발이 시리더라니. 담에는 핫팩그림 양말이라도 사신어야겠어 ;ㅂ;

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오전 8시 47분 (Seoul) by 비류연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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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침 질질 흘리며 자고있는데 갑작스런 경찰의 탐문수사! 범인이 우리동네인거 같다며 집집마다 확인하고 범인 인상착의 설명. 뭔가 으슬으슬해져서 혼자 있는게 불안해질때쯤 반가운 이의 호출. 1년만에 만난 핸섬하고 멋진 형과 3시간동안 수다삼매경. 너무 좋구나^^

2007년 11월 30일, 금요일 오전 12시 22분 (Seoul) by 비류연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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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블로그에 하루 80~90명씩 들어오길래 리퍼러 확인했더니, '@생수통소녀'로 들어온 사람이 대다수. 검색쇼 아래 댓글이 22개; 말할 가치도 없는 악플들은 가볍게 무시할 수 있었는데 비수를 꽂는 한마디. “생수통과얼굴크기 맞먹음ㅋㅋㅋㅋㅋ” - 비류연 굴욕의 날.

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오후 3시 7분 (Seoul) by 비류연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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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묘한데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뷔페가서 9접시 먹으면 10접시를 채워야한다던가, 다이어리에 글쓰다가 틀리면 새로 다 다시 쓴다던가.. 블로그에 글을 쓰려다가 11월 중간에 글쓰기 뭐해서 여태껏 기다렸다;ㅂ; 12월 1일부터 다시 개시해야지!!

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오후 2시 14분 (Seoul) by 비류연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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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깔고 8접시 먹고있는데 나 혼자만 먹어 (º㉦º); 눈물을 머금고 스탑. 난 지금 히딩크모드!

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오후 1시 24분 (Seoul) by 비류연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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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다들 벌써 디저트 먹는거예요( ToT) 아직 7접시밖에 못먹었는데!(づ TㅁT)ど

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오후 1시 3분 (Seoul) by 비류연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