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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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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7
최근 확실히 살이 좀 빠졌나보다. 레깅스로 오인받던 굴욕의 검정스키니도 제 모습을 찾았고 감히 가슴보다 더 나와서 날 분노케했던 뱃살도 슬쩍 자취를 감췄다. - 여세를 몰아 M포인트로 체중계와 줄넘기 구매완료. 살 빠져보이는 게 내 착각이 아니라는 걸 증명시켜줄꺼얏! PM 04:50
안주 하나 - 고소한 까나페에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맛살을 올리고 소스를 살짝. 안주 둘 - 까망베르 치즈에다가 맛살 살짝. - 너무나 간단하지만 너무도 근사한 안주들. 자, 이제 칵테일만 정하면 돼! 후훗. AM 01:35
하루종일 좀비처럼 굴다가 밤되니 반짝반짝. 이렇게 지나가는 주말이 아쉬워 파티 준비. 마트에서 장보고 고소한 까나페 만들고 까망베르치즈 쓱쓱 잘라서 안주 준비. 오늘 밤은 어떤 칵테일로 날 행복하게 만들어볼까나! - 내 삶의 세잎클로버. 칵테일이 취미라 다행이다.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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