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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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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2,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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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7
내내 미열에 시달려서 몽롱한 상태. 해열제를 찾아봤는데 다 떨어졌네. 뭐라도 먹어야지(?)하는 맘에 주위를 둘러보다 약봉지 발견. 아차; 금욜날 병원 다녀와서 처방받은 약을 한번도 안먹고 구석에 처박아뒀구나. 해열제 대신 저거라도 먹어야지. - 음; 뭔가 이상하다? PM 11:24
“이를테면, 네가 저녁 여섯시에 온다면 난 다섯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난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여섯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알게 되겠지!” - 지금 난, 행복하다. 후훗.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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