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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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007년 11월 13일 다음날
13
Nov 2007
생각

다이어리 지름의 계절이 돌아왔다. 10x10에서 이쁜 다이어리들을 보고있자니 다 질러버리고 싶은 충동이 불쑥불쑥. 그렇지만 11월에 구입해서 두어달 쓰고 말아버린 새 것같은 2006, 2007 다이어리가 날 노려보네. - 그냥 학교 다이어리 얻어쓸까-_ㅜ 오후 9시 59분

생각

혹시 또 음식알러지일까 싶어서 아침에 한 번 더 먹었다가 수업듣는 중 발진 및 기침 시작. 교수님께 양해 구하고 수업 포기하고는 병원 고고싱. “약만 먹으면 이상해요!”“그래요? 정 힘드시면 안드셔도 됩니다.” 뭐야 이거; - 간지럽고 기침나고 열나고 서럽고 배고프다. 오후 12시 19분

생각

예전에도 병원에서 처방해 준 약 먹고 이런적 있었는데.. 그때 의사쌤이 음식알러지일꺼라고 해서 넘어갔다. 근데 또 처방받은 약 먹고 한 시간이 지나니 온 몸에 벌레물린 것처럼 두드러기가 나고 간지럽고 발작적인 기침이 시작됐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오전 2시 46분

느낌

나는 당신을 사랑하는데, 당신 사랑이 뭔지 알기나 하냐 얘기하죠. 나는 사랑이 뭔지 모르나봐요. - 굳이 '사랑'이라 이름 붙이지 않아도 좋아. 그냥 당신을 떠올리면 설레이고 당신과 함께하는 그 순간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할 뿐이야. 그걸로도 난 좋아. 오전 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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