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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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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23,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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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7
[행복한 프라이데이나잇] 1차는 김이 모락모락 쇠고기 전골~ 고추가 없어서 다소 아쉽긴 하지만 뚝딱 만든 것에 비해서 완전 맛있어요!! 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용. ^____^ PM 09:03
내게 프라이데이나잇은 특별한 날. 주중에 스트레스 때문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골골거린 거 다 보상받듯이 진수성찬으로 저녁을 준비한다. 냉장고를 털었더니 자취생에게 어울리지 않는 쇠고기 발견. 저녁 메뉴로는 양파 송송, 파 송송, 버섯 송송 쇠고기 전골 당첨! PM 08:43
가계부를 다시 쓰기 시작했다. 저번달 통장 잔액 0원의 충격에서 아직 헤어나지 못했는데 이번달은 무려 마이너스구나. 덜덜; 이제 좀 더 계획적으로 돈을 관리해야겠다. 12월부터는 다시 저축도 해야지. - 그나마 보험금만 들어오면 마이너스랑은 바이바이. 희망이 있어. PM 02:10
우울증은 밧데리가 다 되었을 때 오는 병이래. 그래. 나 지난 몇년간 정말 치열하게 살아왔잖아. 정말 악으로 깡으로 그렇게 열심히 살아왔잖아. 그냥 방전된 것 뿐야. 충전하면 나아지는 거라구. - 다소 더디고 바보같고 불만족스러워도.. 충전만 끝나면 웃을 수 있어. AM 02:08
&!&*^$$%$!~&#*(!^#&#@)#!#!$**&!!! 정말 잠 안오고 정말 속 안좋고 정말 분통 터지는 밤. 바람쐬러 동네 한바퀴 할까 했는데 최근 그 살인미수 사건때문에 나갈 수도 없네. - 바보같으니라고. 자학할 시간 있음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하겠어.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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