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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24, 2007 다음날
24
Nov 2007
아침에 눈을 떴는데, 설겆이가 되어있고 빨래도 다 널려있고 따끈한 밥까지 지어져 있었다. 으허! 우렁총각이 왔다 갔나! - 방 한 구석 재활용 쓰레기 모아놓은 곳에 빈 술병이 보인다. 그 분이 또 오신거구나. ;ㅂ;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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