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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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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26, 2007 다음날
26
Nov 2007
KIN- PM 10:17
하루종일 두통과 복통때문에 데굴데굴. 멋지게 살고자 다짐했던 첫 날부터 이게 뭐니. 흑- - 그래도 먹고 살겠다고 일으켜 지지 않는 몸을 이끌고 설렁탕 한 그릇 뚝딱 만드는 중. 가끔은 먹을 것 하나에 금방 원기회복하는 단순한 내가 좋다. PM 06:09
주말동안 내 자신에게만 집중했다.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보내고. 내겐 정말 소중한 재충전의 시간. 내 앞으로의 삶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계획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너무도 값진 시간들이었다. 이 기세를 몰아 이번 한 주. 정말 멋지게 살아보자! A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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