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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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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9,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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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7
어제 먹다 남은 족발의 부활. 족발볶음'에 도전!! 족발 시킬 때 딸려온 야채와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만으로도 가능! 아아. 입에서 살살 녹아요-_ㅜ - 그러나 역시나 술안주(…) 역시나 1인분이 아냐(…) 언제쯤 이 요리징크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PM 07:14
모든 과제를 다 완성하진 못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모두 다 해서 나름 뿌듯. 잠시 자고 오후부터 다시 버닝해야겠다. 아잡! - 아침해가 다크서클이 뺨까지 흘러내린 내 얼굴을 비추네. 캐부끄러워. =_= AM 07:34
과제 4개 중 1개 완료. 흑. - 벌써 5시. 지금 내게 남아있는 건 급쪼그라든 의욕과 빠질듯한 눈알과 쑤시는 어깨 그리고 변변한 보수도 없이 착취당하는 이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 AM 05:02
말로 표현하기가 되게 힘든 감정에 사로잡혔다. 무심한듯 시크하게. 이거 왜이렇게 안되니. 빌어먹을. - 마음이 싱숭생숭할 땐 역시 야식이 최고의 위로. 새벽 1시가 가까워진 지금 시키는 족발 小자가 그나마 날 웃음짓게 하는구나. A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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